안녕하세요

관심상병 이라고 합니다

스파 "당산M" 이후 오랬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수빈아 모모야 하고싶다~ 아니 보고싶다~)

후기라는 흔적을 안남겨서 그렇지 키방도 잘 다니고있고

가끔이지만 건마도 휴게도 잘댕기고 있습니다^^

나이도 먹고 달림이 오래되다보니까 내몸이 왠만한 자극에는 무덤덤해지고 

그래서 아주 강한 자극의 언니가 누가있나 보다가

은지 라는 언니?누님? 이 눈에 딱 들어오길래 

신중동 갈일이 생겼을때 예약을 한번 했었어요

다른곳 달린 이력이 있으면 인증이 수월한데

저는 어렵지 않았어요

제일 처음 "은지" 본건 아마 2월이었던거 같습니다

사랑방은 찾기가 넘나 쉬웠어요

지하철역하고도 가깝고..

차를 가지고 오시는분도 수월하게 건물에 주차 가능합니다 (무료2시간?)

"스패셜 90분"으로.. 스패셜은 붕~ 아시죠?

90분은 2샷이 기본이에요 ^^

사랑방의 최대장점은

로드샵이지만 지상에 있고 또한 티안에 완전 큰 샤워시설.. 그리고 쾌적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산후 입실하고 샤워하고 벨 살짝 누르니까 은지 들어옵니다

나이는 살짝 있고 얼굴도 그리보입니다 (있는거 알고갔고)

슬림하고요

외형적으로는 아무래도 젊은 언니들하고의 비교는 하시면 안되욤 ㅎㅎ

인사하고 담배한대 피고..

그때 마사지도 하긴하지만 솔직히 잘은 못한다고 하네요

전문적으로 마사지 받고자 요기 온분이 사실 몇이나 되겠어요 ㅎㅎ

그럼 그건 그냥 됐고 어루만지다가 시작하자~

옷을 싹 벗더니만 

베드에 걸터 앉아있는 내 다리 사이로....헛

바로 bj 들어오데요

깜짝 놀랬지만 이또한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 ㅎㅎ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그래 어짜피 순서? 따위가 뭐가 중요한가 싶어서

스탑시키고 바로 뒤로가서 붕붕~

뒤치기 한참 하다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정자세

그리고 상위 다시 뒤치기 ~

그렇게 바로 한발 발쏴 했네여 ㅎㅎ

살짝 정리하고 담배 한대 더 피고.. 다시 2차전~

"2차전은 서비스 받아봐요~"

뒷판~ 그리고 밧데루

와 근데

정말정말 간만에 양질의(?) 똥까시를 받았습니다

핸플시절

아시느분은 아시는 신대방 "영심이" / 홍대 "윤서" 

그이상의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이건뭐 다 뽑히는 느낌 아니 다 뚫리는 느낌 이라고 할까요??

한번 발싸를 한상태라 혼이 더 쏙빠짐.. 

발까지도 할라길래 그건 패스.. 

그다음 위로 올라와서 킁떡 쿵떡..

앞 뒤..  2차전 마무리 ㅎㅎ

90분이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남아가지고

또 만지작 ... 

더이상은 힘들어서 안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선 시간되서 은지 먼저 보내고 

저는 씻고 퇴실 했습니다

이게 첫 만남이었고

두번째부터는 바로 알아보고 "옷부터" 벗고 들어오네요 ㅎㅎ

3,4 번 역시 시작부터~

과연 명불허전 "은지" 맞습니다

나이는 좀 있고

나는 무조껀 젊은 처자 여야만 해 하면 비추..

미시의 농염함과 서비스의 강력함(초강력)을 원하시면

무조껀 보세요

왜 은지~은지~ 하시는지 알수있습니다

자주보면 안되요. 힘들거든요 ^^

가끔봐야 함~ 

그래야 천국 그자체여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