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미라후기
외로운신혼
0
1390
0
0
2022.07.24 00:30
업소명 | 오렌지 | 언니 이름 | 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미라같은 매니저는 오랜만에 보는것같네요
사이즈도 사이즈였는데 미라가 야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지루할틈이없었어요
원래 좀 시간이 오래되면은
좀 감각같은게 무뎌질만도한데
미라랑 있을때는 뭔지모르게
계속 꼴려있었다는 생각들었네요
제생각인데 이번달은 아마도 미라계속 만날것같네요 ..
그리고 오렌지아로마가 저희 집이랑 가깝다보니..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수밖에 없을듯해요
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