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이제 유흥을 
알게된 아파치라고 합니다
 
몇번 가짜 후기도 보면서 내상도 당해보고
점차 후기를 보는 눈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괜찮았던 혜라 후기를 부족하지만
좋은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후기를 써봐요

이제는 후기 쓰는게 정보 공유 목적과 후기할인
이라는 쏠쏠함 때문에 쓰고 있는데요
얼마전 후기를 보고 99의 혜라라는 분을
보고 왔어요 아직 건린이이기에 많이 다녀보고
많은 분들을 접해보는 것만이 답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다녀보고 있습니다

#외모#

혜라는 흔녀 느낌에 동네 동생의 느낌이 납니다
외모는 평범하면서 흔녀 느낌이 나지만
예의가 상당히 바른 편이에요 대화가 가능하고
차분한 모곳리에 몸에 베어있는 예의 있는 모습에
좋았습니다 가슴은 적당히 있고 몸매는 조금 통통합니다

#마사지#

마사지를 정말 잘하는 편으로 건식 마사지를 하는데
마사지를 정말 열심히 해주는 편입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보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스파에서 
관리사님들 못지 안은 실력으로 시원하게 피로감을 
풀어줍니다 전체 시간의 절반 정도는 마사지에 힘써 
주시는데 마사지만 한시간동안 받고
싶을 정도로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전에 봤던 수진이에게 뒤지지 안을 정도로 마사지를
잘해주고 시원하게 잘 맞춰주는 편입니다

#서비스#

전체 애무를 해주고 비제이도 잘합니다
꼴림 포인트를 아주 잘 알았고 스킬이 좋았습니다
비제이할때 밀착도가 좋았고 아주 정성껏 빨아줍니다

비제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스킬도 정말 좋아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해주는것처럼
열심히 해주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손과 혀를 아주 잘쓰는 편으로 제가 어디를 원하는지
어떻게 해주는걸 좋아하는지 금방 캐치하면서 제 리듬에
맞춰서 대딸을 해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으니 흥분도가 배가 되었고 아주 무난하게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마인드#

잘 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것도 보입니다
열심히 하는 노력파인 편입니다 
노력형이면서 일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니 마인드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주는것도 즐기지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잘 못 쓰는 후기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