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집근처에 있는 콩 아로마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다 보니 

실장님과 친해져서 통화할때 아주 편안하네요ㅎㅎ

민지 매니져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콩 아로마 도착해서 샤워후 피곤이 몰려와

엎드려 있었는데 민지 매니져 등장 일단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네요

키도 한 165정도 되어 보이구 노랑색 긴생머리에 육덕진 몸매 

장난 아니였습니다 먼가 일이 나겠다 싶었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를 하겠다고 자세를 잡고

시작하는순간 역시나 파워나 기술이 너무 좋았네요 첨에는 너무 아퍼서 살살 해달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ㅎㅎ

마사지를 20~30분 정도를 아주 시원하게 잘 받고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를 받는데 먼일이 일어나겠다 싶었던게

여기서 일어나네요 서비스도 하드하게 남자를 잘 다룰 줄 아는거 같네요 혀기술이 상당했고 손기술 또한 

화려했습니다 발사가 되려는걸 여러번 참고 더이상 못 참을거 같아서 핸플 요정해서 시원하게 잘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