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방문후에 지난주말 두번째 방문입니다
연희씨 올만에 봤는데도 기억을하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다시 알아봐주니 괜히 기분이 좋더군요 
첫방문당시에도 느꼈지만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어린관리사들과는 이럴때 차이를 느낍니다..
사악하고 못된 저의 손길도..여유있게 받아주시고..
노련한 서비스는 나의 분신을 잠시도 쉬지못하게 하네요
똥까시는 어찌나 잘하시던지 간지러워 죽을뻔했어요
뒤치기하비욧으로 시원하게 발사후에 
잠깐 쉬다가 부드럽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또다시 꿈틀대는 내 분신 ..
돌아누워 bj를 시작으로.. 혀 놀리는게 주기네요..
이번에는 부비에 핸플같이 받으면서 다시 발사
너무 즐기다보니 시간이벌써.. 쓰리샷도 가능할거같은데 돈이 없어요 
담에는 좀더 긴시간을 함께하리라 약속하고 가벼운 맘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