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좋은 기억이 있던 99~ 저녁먹으면서 한잔하고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근처에 어디있나 봤더니 논현동에서
소래포구가 가깝길래 실장님께 전화했네영~
저번에 민초보고 즐달을 해서 민초가 가능한가 했더니
민초는 이미 예약이 있다고 해서 실장님께서 소다 괜찬다면서
한번 보시라고 하길래 보고 왔네영~
시간 예약하고 급하게 가서 샤워하고나서 기다리니까 
소다가 들어왔는데 소다는 살짝 통통하고 가슴은
B컵 섹시한 느낌이에영~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하네영
어쩌면 민초보다도 잘하는 것 같았어영 
마사지 해주는데 졸음이 솔솔 올정도로 편안하게 잘해주는데
받고나니까 정말 시원했었어영 서비스도 받았는데 손하고
입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손을 너무 잘 쓰는거에영
혼자 자플할때보다도 더 저를 잘아는지 박자가 저랑
딱 맞네영 오래 버티려고 용을 썼는데 입하고 손으로
저를 확 만족시켜 버렸네영 입과 손이 딱 제 취향저격이었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