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후기

모든 매니저를 다 봤서 한동안 안왔다가 매니저 전부 바뀌어서 수아매니저 지명했습니다 

키가 큰 30대 미시녀인것 같고 몸매는 괞찮습니다

안마는 등판 위주로 하며 팔뚝 팔꿈치로 하셔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서비스 타임으로는 뒷판부터 시작으로 귀와 귓볼 목 옆구리 등 겨드랑이 똥까시와 밧데루 자세 똥까시 알까시 꺽기 순으로 애무가 들어오며 뒷판을 마무리 하고 다시 앞판을 합니다

젖꼭지 애무를 할때는 살짝 깨물기도 하고 고추 bj를 할 때는 69로 자세를 바꾸어 맛을 봤어요

울창한 숲이고 다시 자세를 체인지 해서 제가 가슴과 다시 역립 애무를 하니 시간이 제법 흐른지 마무리 얘기를 합니다

역립을 좋아해서 69 손으로 마무리를 했어요

사실 런 은 매니저 서비스로는 보통 이상 으로 느껴집니다

예전부터 대부분이 하드 매니저들이 많았거든요

단 아쉬운것은 한시간을 끊어도 매니저가 방에 들어와 나가기 까지 30분 정도 이기에 시간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