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봤던 진이 언냐! 오랫만에 부천 나들이로 실장님께
예약했습니다. 보통 야간에 다녀서 야간 실장님만 알았는데 오늘은
일때문에 근처 왔다가 바로 퇴근하는 바람에 주간 예약을 했네요
뉴페이스(?) 주간 실장님께 페이 지불 후 입장했네요 ㅎㅎ

●업장소개, 실장님

건물내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 주차장에 주차 후 주차권 제공해줍니다
저녁 6시 이후 노상 주차라인에 주차가능하여 이점 참고하심 될것 같구요
저는 낮에 간 관계로 주차장 이용했습니다. 물론 주차권은 퇴실하면서
받았구요^^ 주간 실장님은 처음 뵙는데 친절하시네요~
이모같은 스타일~ 

  
● 와꾸, 몸매

진이 언냐는 릴렉스에서는 이번이 두번째 접견이죠.
전에 타업소에서 보던 분인데 릴렉스로 오셔서는 조금은 약통이 되어
있네요. 물론 지난번에도 약통이었습니다..ㅎㅎ
가슴은 살짝 의느님이 다녀가셨고 미시스타일입니다.
화장을 좀 진하게 하는 편이고 몸매는 약통, 가슴은 의C
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는 이전에도 후기에 흔적을 남겼지만 전반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합니다..ㅎㅎ
늘 말씀드리지만 저에게 약한 편입니다..^^; 전 세게 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요. 마사지는 간단하게 받고 서비스타임으로
요청하였습니다. 

뒷판 애무로 뒷판 전체를 애무하면서 손과 혀를 이용하여 똥까시까지
애무를 찐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부드럽게 손과 혀를 이용하여
애무해주는 느낌이 오랫만에 받으니 스킬이 더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살짝 허리를 드니 제 방망이도 힘있게 서있으며 한손으로는 제 방망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뒤로 살포시 제껴서 빨아주면서 방망이와 응꼬를
중심으로 계속되는 애무가 이루어지네요.

받고 있을수 만은 없죠. 서로 공수교대하여 이번엔 역립타임으로!
진이 언냐는 엄청난 활어는 아니지만 제 서툰 애무에도 반응하며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제 손을 가슴으로 이끌어 더욱더 흥분도를 높이네요.
남상 부비부비로 그 흥분도를 계속 이어가며 페페를 듬뿍 바른 후 
부드럽게 문질문질하며 제 방망이에 자극을 더욱더 시켜줍니다.
마무리를 위하여 진이 언냐를 엎드리게 하여 다시금 페페를 살짝 바르고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통통한 허벅지사이로 미끌미끌 거리면서
펌핑되는 그 자극들이 좋아서 마구 펌핑하다가 급 사정감에
진이 언냐의 엉덩이에 올챙이 발사^^

● 마인드

처음 진이 언냐를 볼때는 마인드가 않좋다고 생각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약간은 엉뚱한 면이 있고 4차원적인 매력을 가진
미씨언냐..생각지도 못하는 말때문에 시원하게 웃고 시원하게 풀고
왔네요^^;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로 보시는 분들마다 차이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달림하시는데에 참고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