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하드한 똥까시가 무려 2번 지렸다..
섹돌군
2
2545
0
0
2022.07.12 15:10
업소명 | 오렌지 | 언니 이름 | 수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렌지에서 만난 수연은 잊을 수 없는 여인이였습니다.
똥까시가 무려 2번 .. 그냥 탈탈 털어버리는 여인
성격은 굉장히 순한맛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여인이지만
아로마오일을 바를때나, 애무할때는 굉장히 하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나는 그녀의 하드함에 흥분할 수 밖에 없었고
그녀와의 시간은 당연히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었지요
마사지를 받으며 엉덩이로 나의 등에 살포시 앉아서 나의 몸에 비비적거리고
고추를 쉴틈없이 조물딱거리다가 나의 똥꼬를 2번 애무해주더라구요
개지리죠?
서비스도 참 잘하는 여인이였지만 무엇보다 섹스도 지리는 여자!
나의 바디위에서는 완전 야한모습을 보여주는 수연
그녀의 찰진떡감을 느꼈고, 찐하게 키스도 ..
아니 근데 솔직히 말입니다. 이렇게 즐기면 반칙아닌가요?
수연은 있자나요 섹스를 즐겨요.
오히려 손님으로 온 나보다 본인이 더욱 즐기더라구요
거참.. 이렇게 즐기는 여자는 .. 그냥 뭐 땡큐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