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탐스런 아라 엉빨함
무선리모콘
3
6264
1
0
2022.07.06 16:27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아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몸매이쁘고 젊다는 아라ㅡㅡ
160 초반대키에 가슴은 씨컵인거같고 엉덩이도 좀 있어좋았네요..
얼굴은 수수하니 이쁘지만 어느정도 쎅깜느낌도있더군요.
잠시후 먼저 씻으러가서 이를 닦고 고추도열심히, ,
씻고 돌아서 뒤도 깨끗하게 씻었어요..
나와 티에 누워 아라가 오길 기다리는데 이쁘
장하니비쥬얼 좋으네요,
마사지도 잘 해요,아주 시원합니다.
썹스 요청하니 바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가슴부터 애무해서 저도 그녀가슴을 만지며 애무
하다 점점 내려가 소중이를 애무해와 자극이오더군요..
그렇게 몇분을 소중이에 애무한후 그녀가 위에서 시작하는데 강하게 위아래로 해와 저도 그녀가슴을 만지며 느꼈네요..
잠시후 힘든지 멈추고 제가 위에서 하는데 그녀 가슴을 만지며 시작했네요..
제법큰가슴을 만지며하다 다리를 모아서 하는데
그녀도 신음해오는게 자극이 더되더군요..
다시 그녀 다리를 제가슴에 대고 하다 가슴을 만지며하다를 반복하며 위로 했네요..
잠시후 다시 자세를 뒤로 시작하는데 그녀다리가 긴지 잘안맞다 어느정도 맞추고 다시 하는데 엉덩이도 제법커서 부딪히는촉감이 좋았네요..
아라 엉덩이를 잡고 하다 자극이오는데 그녀도 신음을 해줘 더 자극이와 신호가와서 마무리를 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