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자마자 가까운 곳부터 뒤지고 있던중~~오홋~
오렌지에 전화드려 민지매니져 추천받아 불이나케 달리러 출발
방긋~~웃으며 민지 매니져가 반겨주는데 아빠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아름다운 성숙미가 느껴지는 매력쟁이
성격도 아주 살가우니 애교도 많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도 잘하네요 ㅎㅎ 
기대이상 !!!!민지는...오후~~역시나 압권은 
탱탱한 가슴과 환상 골반라인~!!
옆으로 안겨 귀엽게 할짝~할짝~ 간지럽네요 ㅋㅋ
애먼데 힘빼지않게 아래로 제 유일 포인트로 유도~~
먼저 옆부터 할짝~하다 꼭대기?에서 중간까지 스읍~
헙!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신음에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운 상기된 표정으로 귀엽게 미소짓는데.. 심쿵~
백프로를 넘어서 울컥~!할 것만같은 불안감이.. 스탑~
시원하게 물빼고 마사지까지 받으니 기분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