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수아 조개물에 촉촉히 젖었어요~~
newhll
3
1785
4
0
2022.06.28 15:41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쏘나기가 오다 안오다 변덕 스러운 날씨인데 전화로 예약할라했더니
1시간 후에 된다고해서 근처의 스타벅스에서 이쁜 알바 엉덩이보면서
아메한잔하며 기다렸습니다..ㅋ
시간맞추어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수아를 만났습니다..
키도 아담한데 얼굴은 귀엽게 생겻습니다.ㅋ
음 어색해서 쭈뼛쭈뼛하는 저에게 사근사근 말을걸어주는데
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
수아가 대화하면서 좋아서 편안해졌습니다..
엎드려있는데 마사지 하네요...
보통 마사지 잘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네요..
아주 열심히 마사지 진행해줍니다..
손이 작아서 귀엽고 시원합니다..
암튼 벗은 수아몸매 보니 똘똘이가 바로 반응하네여 ...
서비스타임..
bj도 오래오래 잘해주고 잘 빨아줍니다..
특히나 처음느껴보는 수아의 애교스런 부비부비의맛~~~
한참을 잊을수가없었네요~~ㅋㅋ
앞으로 종종 이런 종류의 언니 만날계획입니다,ㅎㅎ
앉아서 부비할때 그 꽉차는 느낌은 슬림한언니들한테는
절대 느낄수없는 그런 쾌감이네요~~~
또 찔껏찔꺽하는 소리도 ㅋㅋㅋ 물이 많은 수아네요...
너무 조았구여 ~~`
속살도 미끌미끌한것이 감촉이 아주좋았고 흥분도 배가 됬습니다..
시원하게 뜨거운곳에다가 싸질러서 즐달하구왔습니다 ㅎㅎㅎ
수아 재방 99.99%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