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빙빙이의 보지를 실컷 빨고왔습니다
그냥
1
5846
0
0
2022.06.28 01:45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빙빙 |
---|---|---|---|
종목 | 평점 | ★★★★★ /5점 |
새로왔다는 다른매니저를 볼라고했는데 예약실패했고
한발빼기는해야했기에 빙빙이 예약취소된게 있어서 만났네요
대충 3주정도만에 다시만났습니다 여전히 텐션은 좋아요
똥까시에 충실한 애무를 받았고 이번에는 역립을 꽤 오래 해줬습니다
빙빙이 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역립반응이 특출나게 좋지요
마사지침대위에서 엎치락뒤치락 활어반응 확실합니다
다리 벌려놓고 미친놈처럼 클리토리스 빨아주고 보지속에
혀를 최대한 집어넣은뒤에 휘~휘~저어~줬습니다
떡실신으로 만들어놓고 느긋하게 하비욧을 즐기다가 싸질러줬네요
비틀거리면서 나가려는 빙빙이에게 만원 팁 챙겨줬더니
샤워하고 퇴실하던차에 식혜를 한캔더 가져다줘서
시원~~하게 원샷때리며 릴렉스에서 퇴장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