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NY 밤킹]이제껏본 최강여신예슬.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NF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새 굴포천의 건마 성지를 잘 찾아다닙니다.
맨날 업장 프로필을 살피는데 NF 언니가 와있군여.
출동각을 잡고 바로 예약을 하고 룰루랄라 그녀를 보러 달려갑니다.
힐링은 굴포천역 부근에 있습니다.
힐링 외에도 많은 성지들이 있습니다.
여 실장님께 결제를 하고 티를 받고 샤워를 합니다.
힐링은 샤워실이 티안에 있어 더더욱 좋지여.
두근 두근 예슬이를 기대하며 기다렸지여.
"오빠 안녕하세여." 명랑하게 인사하는 그녀를 보고 즐달을 직감했지여.
오옷. 대박 미인입니다.
키방에서나 볼법한 와꾸를 가지셨내여.
약통 배는 있지만 라인도 수준급이내여.
오늘의 즐달을 예감하고 본격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프리허그를 크게 한번하고 그녀와 마사지 다이에 걸터 앉았습니다.
조잘 조잘 대화를 시도했으나 한국말이 좀 서툽니다.
그렇게 누어 마사지를 받았내여.
이상 힘이 장난아닙니다
마사지는 10분이면 족하져.
이젠 서비스타임이 시작됩니다.
예슬인 나갔다 오는것도 생략하며 바로 올탈로 시작합니다.ㅋㅋ
BJ가 완전 수준급입니다.
알고보니 경력이 좀 있는 아이로군여.
성격도 쾌할하며 옵들의 남심을 자극하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시간도 지나고 그랬으니 대미를 장식해야져.
부비부비하면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들썩 들썩하내여.
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키스는 하지 않고 뽀뽀는 살짝 받아주내여.
키스가 약간 아쉽지만 건마에서 대단한 NF를 발견한거 같아 흡족하내여.
이젠 힐링에 가면 예슬만 찾게될거 같내여.
보시면 심쿵합니다.
PS. 한 일주일전에나 다녀온 후기입니다.
혼자 몰래 보고 싶었는데,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우리 밤킹님들과 공유합니다.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