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아라
camera11
4
1009
1
0
2022.06.29 02:46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아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비가와서 집에 누워서 눈팅하다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힐링에 전화 해보니 가능하다해서
예약잡고 가니 실장님 샤워하고 기다리라 하네요
지명은 안하고 가서 누굴까 기대하고 있으니 슬림하고 아가씨 같은 매니저 들어와서 인사하길래
이름 물어보니 아라라고 하네요
나도 진짜 간만에 와보는거라고 잘해줘 하니 자기도 꽤 오래 쉬다가 오늘 출근이라고 하면서 웃네여
그러더니 오빠 엎드려요 하며 옷을 다벗고 배드위로 올라오면서 마사지먼저 서비스먼저 하길래 순간갈등
알아서해 했더니 바로 내 등위로 살포시 포개는데 등에서 느껴지는 아라의 가슴위에 알맹이 내아랫두리는 벌써 반응하기 시작
아라 손이 아래로 들어 오더니 준비다댓네 하면서 돌아봐 하길래 잽싸게 돌아누워 바라보니 아라입이 다가와 내 소중이 물어버리더니 입안에서 가지고 장난을치네여ㅎㅎ
내 위로 올라오며 자연스럽게 두 소중이를 비비는데 와 미치게 만드네요 한번 너어보고 싶게만드는 아라의 몸짓 급하게 발사할거 같아 잠깐하고 일어나
아라를 놉히고 그녀의 꽃잎을 살짝 물어주다 소중이를 가져다 대며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어 반복하다 마무리 합니다
아라 시체족도 만족할수 있다 자부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다해줄수 있는 처자 입니다
헉 나이를 물어보진 안있는에 확실히 아가씨 같은 이미지 입니다
다음에 가서 아라의 ㅂㅈ에 넣어봐야 할거 같아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