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미한테 보러 실장님한테연락드리니
오늘장미휴무... NF매니저 오셨다길래 
이미 마음 비타민도착이라 보기로 하고 방문함
실장님께서도 괜찮다고 좋다고 하셔서 믿고 고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이이입장! 이쁘다 생각합니다 
또 슬림하니 좋터라구요 바로 웃으면서 
누우니 바로 마사지 시작! 
이이 손길 부드럽네요 마사지 잘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쇼타임! 
마사지해줄때랑 다르게 저돌적으로 변한그녀 
제 기둥을 뽑아버릴만큼 좋네요..
오랜만에 보물찾았네요 너무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