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응대 1티어에 한결 같이 성실한 서비스를 하는 <예슬>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여름이라 고온에 비오고 다습하니
시설이 괜찮고 청소 상태도 좋고
방마다 샤워룸이 부속되어 있는
부평 힐링 자주 가게 되네요.
힐링은 예약 응대도 좋지만
여러차례 가면서 여러방을 들어가 보았는대
방들이 깨끗하고 쾌쾌한 냄세도 안나서 좋습니다.
특히 카운터 가까운방은 마사지실과 샤워실 모두 수리한 듯 다른방보다 더 깨끗합니다.
(다만 샤워기 및 수도꼭지는 낡았네요 ㅠㅠ)
힐링은 다른분 후기 검색하여 여러 매니저를 두루 보았고
결국 고정하게 된 매니저는 예슬!
사실 다른 분들 후기에 외모평이 자세히 언급되지 않아
첫 접졉견시 큰 기대 안했는데...
들어오는 순간....뭐지...
제 기준으로 아담한 친한파 배우 클로이 모레츠 느낌이 나네요
(싱크가 높지 않다고 욕하지 마세요 제 느낀 분위기 그렇다는 겁니다. ㅠㅠ)
소두에 이국적 외모에 오목조목한 눈코입!
제가 만나본 외국인 관리사중 상급입니다.
더욱이 연신 미소를 띠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한국어로
이런 저런 말을 먼저 걸어주면서
분위기를 띠울려고 노력하는 점이 좋네요
첫접견후 여러번 봐도 본인이 마사지를 패스하거나
설렁설렁하지 않고
꽤 힘을 줘서 어깨부터 발바닥까지 골고루 해주네요
서비스 포함된 업소 처자들이 대부분 마사지 적당히 하고
서비스로 시간때울려고 하는데
예슬이는 한결같이 정성들여서 합니다.
서비스 타임 돌입하면 올탈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B-컵 정도에 말랑거리는 가슴~
저는 너무 탱탱한 가슴보다 이렇게 말랑거리는 가슴이 너무 좋습니다.
만지는 느낌이 좋아요... (단 오해마십시요 쳐지는 할미 가슴은 절대 아닙니다)
입술과 혀로 못부터 엉덩이까지 모두~
그리고 자기 침이 묻은것은 바로바로 수건을 딱아주고
참 부지런한 아이입니다.
공수를 교대하면
딥키스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보빨은 제가 잘못하는 바보라
클리주위만 열심히...살살...하는데 이처자 꽤 느낍니다.
계속하면 들썩거리기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양손이 어쩔줄 모르고 계속 움직이네요
양손으로 마사지 배드 타월을 움켜쥐었다가
내손을 꽉 잡아다가 내손등 내손가락을 연신 흝어지나고
양손을 잠시 쉬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 처자는 간만에 보네요!
그 다음부터는 손님의 옵션(?)에 따라 달라지니.....
본인의 기호에 따라 하시기를...
어찌어찌하여 발사후에는
바로 씻으로 가거나 방정리를 시도하지 않고
옆에 팔베게하고 누어서
껴안겨 있거나 장난을 치다가
시간이 되거나 그만 가서 쉬라고 하면 그때서야 일어나는 아이입니다.
참 그런데...
다른분들도 예슬이 대해서 올리신 많은 후기들중
제가 경험한 예슬과는 다른 점이...
어떤분은 예슬과 잼나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글이 있던데..
예슬이 한국어 패치가 완전하지 못하여 대화를 잘 이어나가지 못하는데...
중국어가 능통한 분이셨는지 ?.
또 다른분은 키스를 거부한다고 했는데...
첫방문때부터 거부한적이 없었고
오히려 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역립후부터는
너무 적극적으로 딥키스를 들이대서 좋던데요...
모두 본인에게 맞는 처자를 찾으셔서 즐달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