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 미소... 더 이뻐졌네요...
1115441
1
3251
0
0
08.01 12:36
업소명 | 인천 간호사 | 언니 이름 | 미소 |
---|---|---|---|
종목 | 평점 | ★★★★★ /5점 |
예전에 자주 봤던 얘인데 언젠가부터 사라졌었습니다. 본국에 갔다가 왔답니다.
비자 만료로 갱신을 위한 것이겠지요. 엄마도 만나고 잘 먹어서 그런지 통통하게
살이 살짝 오른체 돌아 왔군요. 예명처럼 미소가 귀엽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까
바로 알아보고 반가워 하네요. 내가 얘한테 한국말로 보지와 자지를 알려
주었었지요. ㅋㅋ 얘는 나에게 태국말로 알려 줬는데 까먹었네요. 이전에도 후기를
써서 거기도 얘기를 했지만 마사지는 나름 잘 합니다. 첨엔 못했는데 많이
터득했어요. 그렇다고 전문 마사지사까지는 아닙니다. 그냥 부드럽게 마사지 받고
한발 빼는게 이 종목의 주 특징 이니까요. 얘는 특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못하지도 않습니다. 귀엽고 예뻐요. 아마도 간호사에서 제일 와꾸가
좋습니다. 살이 살짝 올라서 와서 그런지 가슴살도 좀 커진거 같고 엉덩이도
탱탱해졌네요. 한국에 있을때 음식도 그렇고 좀 힘들었었는지 본국에서 살이
붙어 왔군요. 모처럼 잘 즐기다 왔습니다.
태국업소니까 태국짤입니다.... 얘들보단 훨씬 이뻐요...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