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님 보는데 

순수하게 생긴외모에 어려보이기도하네요

온지 며칠안되었다했는데 

운이 좋은거같네요

휴가라 심심해서 방문한거였는데 

방문하길 잘했다 생각드네요

마사지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힐링받을때도 정말 남친이라도 된것마냥

열심히 해주는데 오래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정말 리사님이랑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