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황용에 다녀왔습니다~

그사이 보던 언냐들중 사라진 언냐도있고~

평달은하는 예원이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터라 그런지 살이 좀 붙은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그래도 예원언냐는 평타는 치는터라 부담없고 걱정없이 볼 수 있다 생각됩니다.

샤워후 조금 기다리니 바로 입장!!

마찬가지로 역시 마사지는 패스하고 바로 섭스로 넘어갑니다 ㅎㅎ

야릇한 혀놀림으로 립서비스가 들어오고~

부드럽고 깊숙히 들어오는 BJ가 꼴릿꼴릿 좃습니다!

방어가 탄탄한 언냐이기에 ㅎㅎㅎㅎㅎ 부비는 별루지만

그외로 하뵷이나 마무리시 젖싸등이 가능하기에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가능한 범위안에 열심히 서비스하는 마인드가 괜찮은 언냐라는점!!

담엔 핫한 한별언냐 후기로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