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수아)인천 최고의 말괄량이 수아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무덥디 더운 오늘 건마 달리머로 찾아왔습니다.
얼마전 7월 마지막 이벤으로 받은 쿠폰을 사용하여 핸플 달리머로 찾아뵈려 했는데,
제가 보고자 했던 언니가 안나왔네여.
존맛탱을 들려 힐링까지 달리고 오려했는데, 힐링만 찾아갑니다.
굴포천에 위치한 저의 즐달 업장이지여.
룰루랄라..
힐링에 처음으로 첫타임을 즐기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때곤 교통 체증은 풀리지 않네여.
여실장님 청소를 하시고 계시네여.
간단하게 인사와 페이를 드리고 약간의 준비하는 시간이 있다고 해서 커피한잔 타서 들어갑니다.
분위기가 아침이라 그런지 잔잔하며 조용하네여.
새로 달았다던 에어컨이 팡팡 켜져 시원함은 대박입니다.
칼샤워를 하고 폰을 보며 커피한잔 음미하고 있으니 빼꼼하니 그녀 입장하십니다.
"오빠 안뇽.."
힐링의 깜찍이 공주 오래된 왕언니 수아입니다.
통통하니 살이 올랐지만 얼굴은 심히 이쁩니다.
자기 여름 휴가라며 몇일 쉬었다고 합니다.
오빠는 여름 휴가 안가냐면서 오랜만에 만난 궁금함을 털어내네여.
이렇게 수아랑 있는 시간이 내겐 휴가라고 회사 휴가는 안쓰면 돈으로 나온다고.
그돈 모아 수아 맛있는거 사준다니까. 무지 좋아라하네여.ㅋㅋ
그렇게 자연스레 유도된 수아의 손길에 편히 엎드립니다.
꾸깃 꾸깃 만져주는 수아의 악력을 느껴봅니다.
마사지도 수아가 인천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수아의 기분에 따라 높아지고 낮아지는 수아의 악력은 신기합니다.
목부터 시작한 마사지가 등주기를 타고 골반을 이어 회음부까지 골고루 정성 다해주십니다.
역시 단골이라 서비스가 달라지네여.
딴 사람들도 이렇게 해주면 억울해 지는데...ㅋㅋㅋ
이젠 서비스 시작입니다.
조명을 살짝 줄이고 올탈을 하고 올라옵니다.
"짜잔~~"
이 명량함을 전 좋아하지 않을수 없네여.
꼭지부터 빨아주며 제 존슨을 주물 주물합니다.
저도 질새라 봉긋하게 솟은 수아의 미드를 힘껏 쥐어 봅니다.
갸녀린 신음을 내며 서로 뒤엉켜진 두 남녀는 멋져보입니다.
그녀의 가랑이를 열어제키고 그녀의 생명수을 맛봅니다.
하아하아, 몸또아리를 꼬는데 시각적으로도 엄청 흥분됩니다.
이미 쿠퍼액을 줄줄줄 흐르고 있고 더 이상 지체하단 불출되리라 판단되어
빨리 판단합니다.
바로 남상부비 자세를 만들고 고실거리는 그녀의 수풀 위를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하다가
분출되고 말았네여.
난 힘들어 죽겠지만 수아는 좋기만 한가봅니다.
"오빠 벌써 끝났어? 아이 머야"
기죽어 있는 날보며 수아는 샤워실로 이끄네여.
마무리 샤워섭스를 보여줍니다.
샤워실에서의 수아 장난질에 또 한번 감탄하고 즐거워합니다.
언제나 즐달만을 안겨주네여.ㅋㅋ
이번에 새로온 다정언니도 기대합니다.
PS. 수아 예슬은 키스가 안되지만 샤워섭스는 되고,
진주 가희는 샤워섭스가 안되지만 키스는 되고.
가희함 더 보고 싶은데 회장조라네여.
출근했다가 안했다가........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