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건마 힐링의 에이스라 불리는 수진이가 복귀
했습니다. 지명으로 자주 보던 관리사인데 갑자기
사라지더니 1년여만에 복귀를 했네요. 로드건마의
전설이라 불릴 만큼 서비스 탑을 찍고 지명으로 풀
예약이 차는 관리사죠. 수진이는 연륜과 경륜이 있
는 만큼 마사지 너무 잘 하고 서비스는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건마에서 난 꼭 끝을 봐야 한다 이런 생각
만 안한다면 충분히 즐달할수 있는 관리사 입니다. 
마사지는 대략 20분 정도 진행하고 올탈한 다음 뒷판
애무 똥까시 진행되고 앞판 서비스 진행합니다. 삼각
애무에 이은 사까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한 다음 위로 
올라와 부비부비를 타는데 역시나 예전 실력 그대로
입니다. 귀두 끝에 걸치고 하는 귀삽 느낌의 부비부비
다음 건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하비욧으로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하고 시간을 보니 10여분 정도 남은거 
같아서 나가서 쉬라고 했더니 남은시간 마사지 해주는
감동 마인드까지 수진이가 복귀했으니 당분간은 계속
지명으로 봐야 겠습니다. 수진이 최종 평가를 하자면
건마 서비스 기준으로 하드한 편이고 마인드도 좋아서 
충분히 즐달이 보장되는 관리사이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