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는 없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카라를 선택하고 시간맟춰 입성
첨 보는 관리사라 오늘을 기대하며 샤워후 기다립니다
첯인상 나뿌지 않습니다
몸매도 날씬합니다 와꾸는 중상정도? 
한족이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네요 
번역기들고 간단히 소통하고 안마와 써비스를 향해서 업드립니다
안마는 평타 이상은 됩니다
본 께임으로 카라가 시작합니다
잘하네요 구석구석 제법 맘에듭니다
흥정 들어갑니다 4를 달랍니다
나는 어딜가도 달라는거 안줍니다 
존심의 문제니까 관리사가 달라는거 절대안주고 3을제시하고 굳이 싫다면 안합니다
대신 다른관리사 불러서 5이상10까지 주고 편안하게 즐깁니다
퇴실하면 저희들끼리 말들을 하겠지요
다행이 카라가 승락하기에 이것 저것 해보며 신나게 즐깁니다 
떡 반응 좋아요 물도 적당 신음도 과하지않고 스스로 즐길줄 아는 친구네요
카라가 나가면서 번역기로 또 보자고 합니다
영업 전략 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꼭 그렇지많은 아닌듣 보이네요
나무랄데가없이 맘에드는 좋은 시간이었기에 노란종이 한장 더 주고 담에는 3에 보기로 약속합니다
물론 담에도 두세장 더 줄겁니다
아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