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에 갔다온지 일주일 된거같은데 진짜 계속 생각납니다. 
저번이 3번째 방문이었는데 여기저기 같이 다니다보니 
늦었네요 저번에는 예진를 봤는데 얼굴 큐티섹시고 
보면 아감하고 귀여워서 계속 안아주고 싶어요 
물론 바스트에 촉감은 어마어마합니다 이게 피지컬이
좋아도 딱딱하면 흥이 안날수도 있는데 예진는
그냥 꽉차는데 부드럽고 말랑말랑한게 제가 기분이
좋아서 더 만지게 됩니다 ㅎㅎㅎㅎ
마사지도 시간 다채워서 열심히 시원하데해주고
ㄸㄲㅅ는 아주....혀가 뚫고 들어옵니다 ㅎㅎㅎ
이거 진짜 6명중에1명 해쥬는 스킬인데 이걸 예진가 
해줍니다.
생각하니까 또 가고싶네요 그리고 여기는 관리를 
잘하는건지 보는 아가씨마다 기본으로 마사지나 서비스가 
다양하게 들어와서 내상은 걱정 안해도 될듯해요 ㅋㅋㅋ

이쁘고 귀여운 예진보고 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