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건마 콜라 제이
업소명 | 콜라1인연합 | 언니 이름 | 제이 |
---|---|---|---|
종목 | 평점 | ★★★★★ /5점 |
평소 수원은 수위때문에 방문합니다.
너무 나이많고 뚱뚱하고 못난이들 천지라 강남쪽 다니다보면 또 수위생각나서 방문하게 되네요.
새로 생긴집인줄 알고 방문했는데 듣고 보니 1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뭐 암튼 가능한 인원 물어보니 대여섯명 불러주는데 선택장애 있어서 실장한테 수위겁나 쎈 언니로 부탁했어요.
제이로 픽하고 삐코스로 만나봤어요.
아담슬림한 체형에 인조가슴 인조엉덩이 시각적으로는 좋은데 감촉적으로는 좀 이물감이 들어서 마이너스 주고요.
연식은 첨엔 40초반인줄 알았는데 시간좀 지나 제나이 보이는데 40후반까진 족히 봐야 겠어요.
와꾸는 관리잘한 미시아줌씨 그대로이구요.
경험상 수원에 미시치고는 중상급은 되는 와꾸네요.
마인드는 역시 수원만한데 없구요.
입장하고 쇼파에서부터 비제이로 도발을 시작하구요.
샤워실에서도 다시 나와서 바닦에서 배드에서 다시 쇼파에서
물고빨고 물리고빨리고 한참을 공수교대 하면서 즐기다 찍...
아놔.
뻘쭘한데 마사지받으면서 기운 차려보자길래 마사지 받아봅니다.
제법 실력이 느껴지는 마사지인데 아주잠깐 손길닿고 엉덩이 벌려서 똥꼬빨리니까 또 발기가 됩니다.
이미 젖어있는 구멍으로 돌진 이자세 저자세 이미 한발 뺀상태라 거의 지루급에 컨디션으로 한참을 박음질했어요.
더운날씨에 먼 돈버리고 땀빼고 뭐하는 짓인가 싶은 생각에 잠깐 현타가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달림은 즐거워요.
부족한 수위부분을 만족했으니 또 이쁘니들 개싸가지 받으러 돌아다니다 또 수위생각나면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노질로 즐겼던터라 후한이 걱정되었지만 지금까지 아무반응 없는거 보면 안전한거 같구요.
90-14장인데 추가금이나 옵션 그런게 없으니 그냥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