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초이보고왔습니다.
phonea
0
3706
0
0
06.25 18:40
업소명 | 수원 썸1인연합 | 언니 이름 | 초이 |
---|---|---|---|
종목 | 평점 | ★★★★★ /5점 |
나이어린 친구들의 탱탱함도 좋지만 미시들의 질펀함을 느끼고자 또 수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시간대에 '초이'씨를 예약하고 가는데 차가 좀 밀려 5분 정도 늦게 입실했습니다.
첫만남인데도 불구하고 반존대로 응대하는 시크함을 보여주네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분나쁜 반존대는 아니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하는거 당연히 패쓰~ 뒷판 해주겠다는거 역시 패쓰~
바로 앞부터 시작해서 성감대로 입술과 혀의 움직임을 맛보는데 살짝 거친 느낌이 있었네요.
다만 손의 움직임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너무 가만히 두는게 아닐까 하는....
가슴을 만져봤지만 이물감없는 자연산.. 맘껏 만지고 세울만큼 세웠으니 자세 체인지.
맘껏 물고 빨고 만지고 약간의 함몰감. 빼주면 들어가고 빼주면 들어가고......
그 상태로 하비 시작합니다. 다른데 있었을 때 선수였다고 하는데 하비하면서 또 물고 빨고 만지고
남상부비로 바꾸고 적당히 물도 흐르고 내 동생도 울고 장비씌우고 바로 합체.....
정자세 으쌰~ 여상으로 으쌰~ 뒤로 으쌰~~~
결국 손으로 뺍니다.
입실 전에 속이 불편했던 탓인지 합체해서 마무리가 안되네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어린친구들 보다 살집이 어느정도 있는 미시쪽이 많이 땡기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