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굴포천 힐링에 들렸습니다..

비도 오는듯 마는듯 바람도 불고 날도 후덥지근하네여.. 

샤워장에서 찬물로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방에서  대기합니다.

예슬가 들어옵니다.
날씬하고 예쁜 관리사네요~ 

복장은 스판 홀복을 입고왔는데 이쁜 몸매입니다.
아니 아주 바람직한 복장 입니다..

물어보니 계속 다이어트중이랍니다...

마사지 아주  잘합니다...

어께가 안좋았는데 시원합니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쎅시한 예슬이 마인드가 죽여주네요 ~~ㅎㅎㅎ

뒷판부터 살살 해줍니다...

예슬이의 몽글한 몸과 빠져들것같은 뇌쇄적인 눈빛~~~
자연스레 제 육봉은 분기탱천합니다.
예슬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절 달아오르게 합니다.
예슬이의 살결이 저와 맞닿을때마다 환장하겠습니다.ㅎㅎㅎ
쎅시한 허벅지와 엉덩이 만지고 싶은 욕망과 함께 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ㅋㅋ

앞판으로 돌아서 가슴도 빨고 분기탱천한 페니스도 빨고~~

잘 빱니다..엄청난 내공입니다.ㅎㅎㅎ
그래서 전 남자를 다룰줄 아는 언니들이 그래서 좋습니다
섹시하고 늘씬한 몸에 잘 받아주고~`
예슬이가 절  가지고 놉니다.,
그래도.. 뭐... 할건 다 했네요 ㅎㅎㅎ
마인드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아주 착합니다...
또 방문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