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과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섹스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라

안가본 지역과 안가본 업종을 지원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어

굴포천이라는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동네에 가서 
동네 구경도 하고 기분좋게 사정도 하고 왔습니다.

먼저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정말 마음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다솜이라는 중국미녀를 추천 해주셨습니다.

비쥬얼로는 호불호가 없는 외모였고 진한 이목구비와 탱탱한 피부로
마사지와 애무 받는내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진행을 했고 서로 알몸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등판 애무 엉덩이 애무 종아리 애무 등
건식으로 온몸 바디를 타주는 애무를 해주는데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해 바다랭귀지 하는 재미도 있었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똥까시였습니다.

대장내시경을 받는것 처럼 혀가 항문속으로 들어와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그와중에 제 자지를 잡고 딸을 쳐줘서 긴장을 풀었으면 그대로 사정할뻔했습니다.

그렇게 오래오래 똥까시를 받고

앞으로 돌아누워 정말 또 오랫동안 가슴애무와 사까시를 받습니다.

그리고 손에 젤을 발라 사정을 시켜줄라 하기에 노노 하면서
누우라고 한다음 오랫동안 애무를 받은거에 대한 보답으로 코리안 스타일 보빨을 해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보지털이 한껏더 흥분을 시켰으며
다솜이의 보지털이 제 침에 젖어 축축해지는 느낌을 혀가 받을때는 이제 슬슬 싸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다솜이에게 양반다리 하고 앉으라 하고 그앞에 서서 딸딸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딸딸이를 받으며 몬가 또 치욕적인 자세를 하고 싶어서
수유자세로 교체하고 한쪽 다리를 바짝 든체 ㅋㅋ 사정을 했습니다.

뭐랄까 수치심이 드는 자세였지만 정말 기분좋게 사정을 했고
대화는 한마디도 안통했지만 존나 신기하내 ㅋㅋ 하며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더 쌕스러워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시한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인천 부평쪽 건마가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구나 하는

신기함에 종종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