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갔던날에는 출근매니저가 3명이라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뒤에 마리관리사 만났습니다

씻고 방에서 기다리고있으니 들어와주었는데 나이대도 건마기준 어리고 얼굴 몸매도 대박소리가 저절로나왔어요

어느정도 큰키에 굴곡미가 너무 섹시해서인지 약간은 압도되는듯한 포스가있는데 대화나누어보니깐 되게 착하더라구요

둘다 홀딱벗고놀면서 연애도하고했는데 엄청 흥분되기도했고 마리가 너무나도 잘 호응을해주었습니다

사귄지 얼마안되 여자친구랑 첫 쎅을 할때의 그런 기분도있어서그랬는지 아직까지 두근두근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안그래도 후기쓰고 봐야지했는데여 오늘 출근했다고하니깐 이따 퇴근하고서라도 만나봐야겠다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