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연타로 내상을 입고 릴렉스에 연락을 해봅니다.

운좋게 빙빙씨를 예약하고 한달음에 달려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방문인데도 알아보고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걸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중국인이지만, 의사소통에 별 지장은 없을 정도입니다.

빙빙씨는 약간 연식은 있지만 어중간한 20대보다 더 좋은 각선미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왠만해선 내상이란게 있을수가 없을겁니다.

엎드려있으면 약간의 안마로 노근노근하게 해주고 바로 섭스로 넘어갑니다.

저는 안마는 거의 패스하려고 하는데도 그래도 꼭 해줄려고 하더군요.

안마후 바로 후면에서 똥가시를 포함한 강력한 립을 구사하고 옆으로 돌려서 똥까시를 또 해줍니다.

앞판으로 넘어가면 bj를 해줍니다. 쌀거 같으면 귀신같이 알고 중지하고 여상 부비로 살살 달궈줍니다.

저는 역립은 별로 않좋아하는 시체족이지만, 역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참을 부비적거리다가 빙빙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피시쉬를 했습니다.

어린 영계나 글램스타일을 추구하는분들에겐  맞지 않겠지만

강력한 서비스와 연식에 비해 매우 훌륭한 몸매및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마인드 슬림족을 원하는 분들은 

편안하게 만나실수있을겁니다. 특히 시체족들에게 강추합니다.

그냥 다 알아서 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