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힐링에 관리사들이 계속 영입되네요~~ 아이 좋아라

전화해서 누구 볼까요 ?했더니

이쁘장한 주간 실장님이 새로온 헤라 믿고 보라고 하시네여..

헤라.... 강력 추천!

얼굴은 비비인형처럼 귀엽고 이쁘고 서비스도 잘한다고

강력하게 추천하시네여....

첫인상은 슬림한 몸매에  화장은 자연스럽게~~

163~4쯤 키에 나이는 20대후반쯤....

가슴이 C 정도  글램인데 몸매 이쁘네요

시원한 몸매 약간의 수줍은 표정이 촌사람처럼

마음에 듭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엎드려  마사지 받습니다..

꽝꽝 뭉친 어깨와 근육들이 헤라의 손이 닿자마자 풀리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마사지를 선보여 주네요 ...

아프면 말하라고 계속 물어봐주고 ㅌㅋㅋ 한국말은  잘 합니다... 

어쨌든  마사지하면서도 손끝으로 붕알을  계속 애무해주는 정성 ? 까지~~ㅋㅋ

시원시원한 마사지 받고는  앞에서부터 애무신공~~

젖 가슴을 밀착하며 온몸으로 밀착해서 애인과의

밀회처럼 빠르게 그리고 뜨겁게  입술이 다가옵니다.

그녀의 글램한 몸매는 말랑하면서도 탱탱한 피부를

국민애무로 시작되는 앞판에서는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공격하네여....회오리춤을 출정도로 출중한 실력의 bj~~~

붕 알도 빨아당기고 깊고 얇게 조절하는 bj는 받으면

받을수록  깊은맛이 나네여..아주 잘해요 

자세 체인지.....

철푸덕 헤라관리사 가랑이 사이에 자리잡고서 코를 쿰쿰쿰

해보니 향긋하면서도 맛 좋은 소중이의 살내음이 너무나도 

달콤 살콤 합니다. ㅎㅎ

후덜덜한 가슴사이에 얼굴도 묻어서  비벼보기도하고....

한손으로는 알을 문대면서 입으로 시원하게 빨아주는데 뿅갔어요..

앞치기..뒷치기 ..옆치기  자치기..ㅋㅋㅋㅋ

아주 후끈해지다가  강렬하게~~ 터프하게~~~

시원~~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ㅎㅎ

잘 먹고 갑니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