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드리니 미미가 다시 왔다고 하셔서 잽싸게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언제나 입구에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ㅎㅎ

계산후 후다닥 방으로 이동해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직행
깔끔 따라시 하게 샤워를 한후 다시 방으로 이동해서 누워 있으니

2~3분쯤 노크소리와 함께 미미 등장
저번에 봐서 그런지 오빠 하면서 방겨주는데 일단 기분이 좋네요
미미는 한국말을 잘해서 일단 무조건 좋습니다 ㅎ

마사지 시원시원하게 야물딱지게 받고 나서 
간만에 미미에게 받는 서비스

올탈과 함께 뒷판 앞판 할거 없이 사정이 갈기면서 들어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힐링이 뭔지 홍콩 간다는말이 뭔지를
세삼스럽게 다시 느끼게 해준 미미네요

너무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