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도 실장님이 알아봐주시네요
오늘은 지아 매니저 봤습니다
후기가 많아 기대가 컸는데 
지아 매니저는 기대를 충족 시켜주는 매니저네요
우선 기분좋게 웃으며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하는 내내 운동 많이하냐고 다 근육이라고 놀라하네요
왠지 뿌듯해진 그 후에 서비스 들어가는데
명기라 쓰고 지아라 부르나 봅니다
혀놀림이 끝장 나네요
잔뜩 화가난 주니어도 날뛰기 시작하는데 이때 나지막이 한마디
하는 지아.... 마음대로  하라고!!!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집에 갑니다
완전 대만족이고 꼭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