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봄날이라 하기엔 너무 더웠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여자가 너무너무 땡기더군요.ㅋㅋ

즐달을 기원하며 벌건 대낮에 부평힐링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 대화하고 보고 싶었던 진주언니를 만나 봅니다.

정말 섹시한 와꾸더군요.

게다가 성형끼 약간있는  삘이구요.

처음 만나서 서먹서먹했지만 이 언니 센스있는 마사지 

이야기로 긴장감을 줄여주네요.

잠깐 마사지 하는데 엄청 잘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후 서로 옷을 벗으며 몸매를 감상해보았습니다.

160정도의 키에 B컵 가슴.. 거기에 유두까지 이쁘고...

보통 체구에 가슴이 정말 이쁘게 볼록, 아랫배에 타투있고~~

이어지는 부드러운 써비스 타임 

애인같이 살갑게 해주기도 하다가 프로같은 몸놀림이 있어서 

온화한 맛도 있는 서비스 입니다.

저는 이런 언니를 더 선호하는 쪽인 거 같습니다.

매력적인 몸매인지라 자꾸 가슴과 그곳에 손이 가고 빨고 싶고 

막 그래지네요.

 BJ 해줄 때도 눈을 자주 맞추면서 불알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자극적인 똥까시 서비스로 몇번의 위기가 찾아왔는데 간신히 참았네요.

69의 자세가 들어옵니다. 

환상적으로 이쁜 꽃잎이 내눈앞에 펼쳐집니다.

정말 오래 조개맛만 원없이 보는중에 따뜻하게 흘러나오는 물..

그런 후 잠깐의 협상후 xx를 장착하더니 상위에서 꽂아주네요.

위에서 꼽는데 잘 안들어간다고..ㅠㅠ ㅋㅋ

질퍽거리면서 조여주는데 그 맛이 참 훌륭합니다만 진주는 너무 꽉 찬다고~` 

쫀득하니~~~ 꽉찬느낌이 좋습니다..ㅋㅋㅋ

내꺼 별로 안큰데????ㅋㅋㅋ~

이번엔 자세를 바꾸어 위에서 제가 합니다. 

너무 좋아서 속도를 올려버렸습니다.

다시 자세 바꿔 뒷치기 들어갔습니다. 

허리를 잡고 박는중에도 빠르게 하니 신음도 크게 나고 좋네요...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눈이 풀릴 지경입니다...드디어 발사!!!

저랑 바짝 밀착해서 누워있는 진주와 계속 껴안고있는데 기분이 좋네요.

남은 시간 애인같이 누워서 쉬다가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