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자주봐도 안질리는 마리
강물
0
2410
0
0
07.17 23:59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몸도찌뿌둥하니 사랑방으로 가봅니다.
사랑방은 방안에 샤워실이있어서 좋아요.
시설도 마사지베드며 잔잔한 음악배경도 차분하니 삽에서 받는 기분으로 깔쌈하니 좋네요.
그보다 더좋은건 관리사의 손길입니다.
마리씨 와꾸 그리고 꿀리지않는 여성미가 가득한 콜라명 몸매에 구석구석 불끈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네요 ㅎㅎ
므흣하니 암튼 좋음 뭐랄까 기준에 어설프지 않고 고급진 여성의손길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토끼분들은 가벼운터치에 지릴수 있으니 단디해야할듯
몸을 맡기시고 가만히 있으면 좋은시간을 보내실수 있을것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