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콜라 민정
업소명 | 콜라1인연합 | 언니 이름 | 민정 |
---|---|---|---|
종목 | 평점 | ★★★★★ /5점 |
늦은 새벽시간 어디 갈데도 없고 그냥 들어가기도 싫고 한발 빼고 들어가면 딱 꿀잠각인데 싶은날 여기저기 전화돌리니 거의다 마감.
새벽 2시인데 벌써 마감?
장사들이 잘되서 그러는겨 아님 안되서 그러는겨?
암튼뭐 여기저기 전화돌려 예약된 콜라 민정 뭐 선택지가 없어서 그냥 되는대로 만나봤습니다.
입구들어섰는데 작고 슬림한 늙수구레한 아줌씨가 맞아줍니다.
뭐 일반 로드샵에서도 할마사지한테 고추를 맡겼던 경험이 있기에 그냥 아쉬운대로 들어가서 받아봅니다.
-누나 늦게까지 일하시네요?
-오빠오는줄 알고 기다렸지..
소름이 쫙악~~
바구니 한가득 내온 음료수 벌컥 들이키고 빠르게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봅니다.
간단히 마사지 받아보는데 작고 슬림한 몸매이라 그런지 압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계속받아봐야 시간만 죽이겠다 싶어서 패쓰.
차마 눈뜨기가 어려워서 눈딱 깜고 해주는거 다 받아보는데 립서비스나 바디타기 부비부비 똥까시등등 스킬은 연식에 맞게 능력이좀 있습니다.
주책이 없는지 궁했는지 절대 발기안될 똘똘이도 발딱 세워져 그녀 봉지앞에서 비벼지고 있습니다.
언제 넣을까 타이밍을 보는거 같으면서도 감질나게 만들더만 쑤욱.
윽 콘없이 그냥?
눈치 깠는지
-오빠꺼는 콘씌우면 감각이 안살거 같아서 그냥 넣었어 콘 씌울까?
-아니 뭐 안전하다면 괜찮아,,,
그렇게 들어간 똘똘이는 여상위로 한참을 그녀의 장난감이 되었고 나도 슬슬 이성줄을 놓고는 어느새 그녀를 들고 벽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거울에 똭~~!!
작고 가벼운 그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박아보았더니 이런 슬림형도 박음질맛이 따로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잡생각에 집중을 못하니까 한참을 박아대게 되고 시간은 이미 퇴실시간을 향해가고 싼거 같은데 발기는 안풀리고 박아도 박아도 시원찮고
그러다 폴더자세 만들어서 깊숙하게 박아대니까 좀 맛이 납니다.
한참 뻠핑해서인가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나에 올챙이들.
자기는 보통크기가 딱 좋더라며 은근 디스하는통에 돌아나오는 길이 찝찝했습니다.
크거나 인테리어 한 손들하고는 오래못한다나 어쩌나.
내꺼가 보통크기였구나...ㅜ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