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락눈이 오던 어느 겨울날 소나무에 전화를걸어 시아를 예약합니다.

난로 때문인지 후끈한 카운터를 지나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여실장님이 열풍기 틀어주시고 안내문구에 맞춰 준비를 마치면 시아가 들어옵니다.

시아는 아담 약통의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 입니다.

대화는 혼혈인지 약간 어눌하지만, 생글생글 잘웃고 잘 통합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오빠!오빠! 부르며 이것저것 신경도 써주는 배려심 많은 아이네요.

일단, 마사지부터 시작하면 전문적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적당히 쌘 압과 요령있는 기술로 스무스하게 몸전체를 케어해주네요.

섭타임 들어가면 올탈하는데,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가 보기만해도 탱탱하게 보입니다.

피부는 하얗고 타투좀 있으나, 터치하면 아주 부드럽고 왁싱된 보지가 눈에 뜁니다.

시아는 손으로 역립하는건 별로 않좋아하지만, 입으로는 잘 받아줍니다.

파닥파닥 활어되며 물이 주르륵 나와요 ㅋㅋㅋ

그전에 서비스는 준하드하며 끈적해요. 혀로 스치듯 알까시와 쭉 빨리는 비제이 실력이 좋아요.

연애타임 들어가면 초반부터 시아의 허리모터가 빠르게 돌아가네요.

강한 리듬으로 위에서 떡치는 시아의 적극적인 떡방아 러쉬에 정신못차리면 끝날듯해요 ㅋ

적당한 타이밍에 제가 리드권을 가져와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마무리 했어요.

후배위 할때 탱탱한 엉덩이의 쿠션감과 쪼임, 우렁찬 신음소리가 제 사정을 도와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