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서영씨를 보기 위해서 서둘러 소나무로 연락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샤워후 방으로 돌아오는데 혹시 먼저와 있을까 했는데 오늘은 그녀가 없네요 ㅋ 

이쁜 검정색 여친룩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반할수 밖에 없네요.

긴머리에 이쁘고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대화를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해 주면서

여친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편하게 해주네요

서비스 할때 표정을 보면 섹시하게 바라보면서 성감대를 잘찾아서 애무해 주는 모습에 또한번 반하네요

연애 할때도 최선을 다해 여자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고 적극적으로 본인도 즐기면서 하는 모습에 오늘도 서로를 탐하다가 뒷하비로 기분좋게 그녀의 탱글 탱글한 엉덩이에 마무리를 했네요

내상을 당하신분은 힐링을 받을수 있는 가식이 없는 그녀입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이쁜 20대 그녀

계속 변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지금은 다이어트중이라서 볼때마다 점점 살이 빠지고 더 이뻐지고 있네요~

지금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다이쁘고 착해서 좋다고 합니다 . 마음씨까지도 이뿌네요

짝~짝~짝

나머지 시간은 대화를 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그녀가 입혀주는 가운을 입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샤워실로 가서 깨끗이 샤워후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