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고 더 추워진 겨울날씨에 화끈한 달림이 땡기는군요.

그래서 소나무의 은서를 보기로 합니다.

보기만해도 꼴릿해지는 외모와 연애감을 지녔지요.

와꾸는 20대 한국인 룸필의 섹시하고 예쁜 얼굴입니다.

검은 긴생머리에 구릿빛 피부가 섹시함을 더해주네요.

몸매가 대박이죠~~!!!

168 큰키에 잘록한 허리와 상반되는 자연산D컵+약큰골반 sS라인s

왁싱까지해서 서양야동배우 생각나는.....ㅋㅋㅋ

초반엔 은서를 봐라보고 대화를 나눕니다.

조곤조곤 조리있게 대화리드 잘하고 저에게 잘 맞춰주네요.

분위기가 물으익으면 가끔씩 장난이나 애교부리고,

아재개그나 로맨스 던지면 살짝 째려보는데, 

그래도 귀엽게 보이네요 ㅎㅎ

알콩달콩 애인모드 즐기다가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밀착하며 손과 입으로 몸을 애무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애무스킬이 좋아 저는 만족하는데,

은서는 본인의 서비스 애무가 약하다고 말하며 겸손?내숭? 떠네요 ㅋㅋ

나는 오히려 이렇게 성감대 위주로 집중해 받아서 더 좋아 너랑 맞는다고 칭찬하니...

오빠 고맙다며 은서의 귀여운 미소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

좋은 분위기에서 화끈한 연애까지 아주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