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회사 회식후 먹은듯  안먹은듯하여 선배랑 2차로 

석화구이에 간단히  1병씩 흡입하엿습니다. 

선배가 2차 솨서  마사지는 내가 쏜다하고 힐링에 저나 때림요.

난 소영이 초이스  ....선배는 수아 초이스... 

소영이 보니 160초반의 아담한 키 

정말 하녀같은 천사마인드 충만한  언니..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꾸

이렇게 완벽한  소영이를 소개해주셔서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샤워후 티에서 소영이를 만나고 인사하는 그 순간부터 너무나도 마음에들었죠.

잠간의  대화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

소영이의 특별한 마사지에  기분이 좋아짐..

보통은 언니들이 마사지를 진행할때 손님의 반응이 좋으면 더 해주고싶죠

소영이는 아프다고 꿈틀대는  된 저의 반응이좋다며 더 괴롭히고싶다고.....ㅋ

써비스시에서도 소영이는 저를 가만 놔두질 않았습니다.

키스를 해주며 나를 흥분시켰고 밑으로 내려가 부드러운 bj....

섹시한 눈빛으로 어이컨텍을~~~

내가 못참고 두 가슴을 흔들며 끌어 올렸더니  무기를  장착시켜주곤 

아주 하드한 여상위스킬을 보여주었죠~

조개  쪼임이 아주 좋았고 특히나 힙이 상당히 이뻤습니다~

소영이의 그 이쁜 힙을 보며 마지막을 후배위로 까득 사정했네요

그리고  따듯한 수건으로 서비스에 참  착하다란 생각이..ㅎ

모든 써비스가 끝난 후 티 문밖까지 손 흔들며 인사를.... 

간만에 23년 회식을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