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 안갔더니 프로필에 처음보는 분들이네요
하나라는 매니저에 대해 평이 좋아서 실장님에게 문의후 예약했고
결과는 행복했네요
처음 볼때부터 친근하게 다가왔고 늘씬한 몸매에 차갑지 않은 다정다감한 말투
꽁꽁얼어버린 내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대화
대화가 가능할줄은 생각도 안해보고 오늘 하루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만 풀려고 갔는데
뜻밖에 수확을 얻었네요
서비스 타임에도 어디를 어떻게 해줄까요? 묻는 하나매니저
등쪽을 서비스 해줄때가 압권이었네요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는 그런 서비스를 받고도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겠죠~~~~~~~~~
딜을 한후에 하나의 섹드림과 함께 간만에 짜릿하게 했네요
서로의성감을 얘기하면서 즐겨보니 기분이 더 플러스가 된것같네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께 고맙고
특히 하나매니저에게 공감 가능한 대화를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