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쫌 길게 휴가를 간다는소식에 한동안 방문안하고 출근부 눈팅만하고있었는데

장미가 출근부에 올라와있는거 보고 바로 연락해서 방문했네요 ㅎㅎ 

너무 오래쉰거같아요 ㅠㅠ 빨리좀 와주지 

기달린 보람이있네요 그래도 예약하고 방문하고 방에서 대기하고있는데

장미가 들어오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ㅎㅎ 얼굴안까먹고 기억해줘서 기분이좋았어요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방에들어가니 먼저 들어와서 기달리고있드라고요

그래서 일단 먼저 팁주고 마사지받는데 역시 쉬고 왔어도 녹슬지않은 실력입니다

그러고 팁시간이 왔는데 오랜만에 하는거라 조금 떨리더라구요 ㅎㅎ 

뒷판을 해주는데 어우 찌릿한게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앞판은 뒷판보다 훌륭한 스킬로 내려오는데 어우.. 드디어 제가 위로가게되면서 

빨아주는데 같이 느껴주는게아주 죽을맛이네요 ㅎㅎ 

그렇게 긴 시간을 서로느끼면서 잘 끝냈네요 음료한잔주는거 먹으면서 

간단하게 얘기좀 하고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나왔네요 ㅎㅎ 

당분간 계속 출근하는거같은데 또 언제쉴지몰라 담주에 다시 재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