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싸이트 뒤지다가 오션에 수아가 눈에 들어오길래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넣었슴 
설레는 맘 안고 도착해 기달리니 잠시 똑똑똑 소리와 함께
수아 언니가 들어왔어요.
간단히 인사좀 하다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손맛이 예술이라 말도 마요
넘 시원합니다
플레이로 넘어가선 수아가 탈의를 하자 진짜 눈 돌아갈 뻔...
오마이갓 ~~ 그 넘사벽수준의 ㅇㅁ 스킬, 현란한 손 스탭
그놈의 섭스가 이리 지릴줄이야 ,,,, 
결국엔 무방비한 자세로 물뺏습니다  
수아 강추박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