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후기
업소명 | 공주아로마 | 언니 이름 | 지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즐달 할려고 공주예약함
싸쟝님 .예약좀 하려고요
네 얼릉오세요 뉴페왓시다
오랜만에 싱싱한 뉴페 먹을려는 생각에
너무 설레여서 지아를 최소 언어장애를
목표로 비아그라 반알 그리고 뿌리는 중국산칙칙이
를 챙긴뒤 지아를 예약함.
담배하나 물고 기다리는데
지아가 살짝 쪼개면서 입장하는데
프로필과 흡사해서 우선은 만족함 .
피부는 뽀얀게
바로 혓바닥으로 빨고싶더라.
바로 손으로 젖주므르며 예쁘다 하니깐
아~ 오빠 띵부동 ~ 하믄서
애교떨길래 젖꼭지 조금 쎄게 꼬집고 놔줫음.
내 허벅지 쓰다듬길래 잽싸게 팬티 옆으로 재껴서
게걸스럽게 지아 소중이를 빨앗음
옆으로 재낀 팬티 걸리적거려서
찢어질듯 제껴버렷음
축축한 소중이에 내 세치혀를 굴리기
시작했음.
민물장어 같은 혀가 소중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니깐 못참겠는지
흐으응~ 으으흐응ㅇ 히이이잉으엉 아흥앗흨
목덜미 끌어안으며 액션하더라
다시 한 5분정도를
분당 5회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음미함.
다시 한 5분정도를
초당 5 회정도의 속도로
있는 힘껏 빨며 풀악셀로 올려줬음.
갑자기인생 포기한것처럼 소중이를 포기하고
내 목덜미 끌어안으며 신음하더라
흐으응~ 으으흐응ㅇ 히이이잉으엉 아흥앗흨
열반의 경지에 올랐는지
갑자기 삼다수가 콸콸콸 거리며 쏟아져나옴.
나는 얼굴빨개져서
그녀의 두개의 가슴을 양손으로 꽉 쥐어짬.
그렇게 다시 한5분을 풀파워로 빨아대다
소중이에서 혓바닥 빼고 뒷손 카운터 로 가슴을
툭툭 치니 알아서 엎드리더라.
삼다수를 얼마나 흘렸는지 불빛에 반사되어
소중이가 눈부시게 맨질맨질 거렸음.
허리에 군살도없고 궁둥이는
망둥이처럼 뒤로 비빌맛 제대로 나더라.
두세번 깊게 부비다 한번 빼고
이런식으로 지아 를 유린했음.
부비부비 하믄서
극도의 흥분감을 가질수 있었음.
젖탱이도 양젖이 지그재그로 출렁출렁이는데
바로 쌀것같아서 뒤에서 졸나 부비다가
흐으으으응 하아아아오오오 ~ 하면서
지아 허리에 길게 한방갈겻음
한방 싸지른 다음
끝에 조금 대롱 달려있는 진액은
지아 입술에 대충 닦았음.
그렇게 기진맥진해서 둘다 누워있있는데
최선을다해 내 똘똘이 를 정성스럽게
만져주더라 여기서 한층 더 지아에게 신뢰감이
두터워진 나는 신사답게 만원짜리
한장 지아 손에 쥐어주고 공주를 나왔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