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쫌 바쁘게 지내다보니 힘도 없고 몸도 지치고해서 
올해 2주도 안지났는데 벌써 3번째 방문이네요
처음에는 가까운곳으로 찾다가 비타민으로 방문했는데요
이번까지 벌써 장미를 3번이나 접견하네요 
지갑이 얇아 지는거빼고는 너무 만족스러워 끊을수가없네요ㅎㅎ
비타민에 방문하니 실장님께서도 저를 이제 기억해주시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되네요ㅎㅎ
결제후에 방에 입장하고 장미도 저를 보며 반가워해주네여
편하게 누워 마사지를 받고 역시 장미 예술입니다
이제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도 말할것도 없고요 
야릇하게 흥분시켜주면서 뒷판... 장난없습니다...
앞판을 해주시는데 제가 분에 못이겨 ㅎㅂㅇ을하며 빠르게 끝냇네요..
이맛에 다니는것이죠ㅎㅎ 시간이 조금남아 음료한잔하며 간단하게 얘기하고
나왔네요 이번에도 즐달했구요 마음으로는 이번달은 마지막이였는데
또 모르겠네요ㅎㅎ 빠른재방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