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 전에 보았던 나연이가 다시 소나무에 복귀하여 얼릉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나연이는 소두형에 눈이크며 귀여운 미시 언니입니다.

키는 165정도 되고 슬림한 스타일이며 , 

성격이 화끈하고 섹기가 넘쳐 흐르는 미시 스타일로 

입담이 좋아서 19금 좋아하시면 케미가 좋을듯 하군요 ㅎㅎ

나연이 애가 친화력이 좋고 싹싹해서 첫만남 때에도 금새 친해져 이런저런 솔직야한 이야기들을 나눴네요.

마사지와 서비스 또한 나연이 성격처럼 화끈하고 잘합니다.

팔꿈치를 주로 사용하여 요령있게 강도 잘 맞춰 해줍니다.

호리호리한 몸에서 힘이 쌘건지 압도 강해서 저는 좀살살 부탁하고 받으니 아주 시원했어요.

서비스도 잘하지만 엄청 화려하더군요.

본인도 본인이 장점을 잘 알고있기에 스킬을 연마한것 같네요.

초극강 하드하고 화려한 서비스는 나연이가 최고라 생각됩니다.

몸에 에너지가 넘쳐서 주체 못하는걸 느낄 수 있어요 ㅋㅋ

그 에너지는 연애 할때도 보이는데.. 

제가 정상위로 박는데도 나연이가 밑에서 허리를 계속 흔들어 주는게 참 강력했네요.

박자와 시너지가 맞으면 엄청난 효과음이..... 

오늘 두번째로 나연이를 보는건데도 또한번 나연이의 화려한 서비스에 뿅! 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