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즐달,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벤트에 누구를 볼까 알아보는데 런 아로마에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졌다는 걸 알게 되더라구요. 

 

여러 관리사 중에 고민하다가 결정권은 실장님께...^^ 

 

실장님께 다 맡기고 출발해서 예정시간에 도착 후 티 배정받고 

 

샤워하고 하고 대기합니다. 

 

참 샤워장은 공용화장실이라 살짝 누군가와 마주칠수도 있는 점은 감안하시구요.

 

샤워후 배드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보아씨 등장. 

 

보아씨 처음보는데 느낌이 괜찮네요. 

 

와꾸는 로드샾 기준으로 중상은 되는 것같습니다.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키는 작은데 비율은 괜찮습니다. 

 

슴가는 보아씨 말로는 C컵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7살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에 온지는 이제 겨우 한달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랫래서 한국말은 거의 잘 모르고 어플을 사용해서 대화하게 되네요. 

 

인만큼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중국식 지압마사지식으로 압은 강하지 않지만 시원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에 마무리로 제 등위로 올라와서 무릎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누르고 펴주는데 

 

나름 아주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자 서비스가 바로 시작되는데 뒷판부터 혀로 등판으로 오르내리네요. 

 

그리소 귓가에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면서 귀도 살살 핥아줍니다. 

 

다만 서비스가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응까시는 없이 엉덩이까지만 핥아주네요. 

 

이어서 앞판 서비스 시작되는데 꼭지부터 옆구리까지 오르락 내릴락 

 

그리고 사타구니로 가서 부랄을 핥아주고 비제이에 돌입합니다. 

 

비제이는 흡입형비제이로 부드러운 압으로 빨아주고 핥아줍니다. 

 

한참 맛있게 빨아주고는 수유 모드로 들어가네요. 

 

손에 젤을 바르고 제 옆에 비스듬이 누워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질 수 있게 해주고 

 

보아의 손은 제 존슨을 흔들어 줍니다. 

 

이대로 끝나기 아쉬워서 역립을 해봅니다. 

 

슴가는 부드럽고 자연산에 최소 b+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꼭지는 작은 꼭지에 빨기 좋은 모양입니다. 

 

만지는 느낌은 자연산인만큼 부들부들하고 말캉말캉한 것이 좆습니다. ㅋㅋ 

 

언냐에게 부비를 요청했는데 부비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비욧은 되는데 하비욧이 허벅지 사이에 해야 됩니다. ^^ 

 

보아씨가 어플로 설명해주는데 소중이 근처에 부비게 되면 자칫 병에 걸린다고 

 

말하면서 소중이에 부비는 것은 안된다네요. 

 

이부분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언냐가 싫어하면 안하는 매너남이기 때문에^^ 

 

다시 수유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언냐의 슴가를 주무르고 언냐는 제 존슨을 주무르고 

 

뽀뽀가 가능해서 뽀뽀도 하면서 느낌이 쭈욱 올라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어플로 이야기하는데 간간히 웃는데 웃는 얼굴이 이뻐보이네요. 

 

서비스는 좀 소프트 하지만 몸매는 보통 몸매에 애교뱃살 살짝 나온 정도에 

 

아담하고 큐티한 느낌에 보아였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는 분들은 패스하시구요. 

 

육덕족도 패스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에 언냐와 꽁냥 꽁냥 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