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보라보고 왔습니다.
백병훈
0
3205
0
0
01.24 20:47
업소명 | 수원 썸1인연합 | 언니 이름 |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은 수원쪽으로 많이 가는거 같네요.
다시 또 수원쪽으로 발길을 돌려 썸에 연락을 해봅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여러명이 가능하다고 해서 보라 1시간 예약하고 갑니다.
입실하고 앉아서 담배하나 태우고 대화없이 멀뚱하게 있는데 샤워하고 나오랍니다.
선불이라고 해서 테이블위에 내려놓고 샤워하러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베드에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네요.
오일바르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그때부터 입이 쉬질않고 자기 얘기를 늘어 놓네요.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져
등판에 오일도 대충닦아주고 앞판 깔짝, 똘똘이 깔짝 콘장착시키고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제대로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그냥저냥 시작합니다.
아래에서 하다가 정자세로 체인지하고 으쌰으쌰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재촉하네요.
돈내고 왔으니 물은 빼야겠고 어거지로 쥐어짜듯이 마무리합니다.
다시 샤워하는데 오일이 덕지덕지 그거 닦는다고 시간이 좀 걸렸네요.
씻고 나오니 서두르랍니다. 뒷타임 밀린다고........
참 아쉬움이 커지네요. 다시본다? 글쎄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