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한 금비+1

진짜 맨날 돌핀에 전화해서 금비씨는 언제나오시냐 물어보다가
오늘부터 다시 복귀 한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첫타임을 보고왓슴둥
얼마만에 보는건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보다 살도 빠지신거같고
더 이뻐지셧네염!! 
그래두 방에 들어가자마자 저를 알아봐주셔가지구 이야기를 나누다가
씻고오라해서 씻구 왓는데 금비씨두 벗으시는데 군살이 없더라구요
그리구나서 베드에 누워서 코스를 진행을하는데 진짜 놀랫던게
저번보다 더업그레이드가? 된거같아서 진짜 기분좋게 받구왓네요!!
80분코스로 진행하다가 이건안되겟다해서 80분연장을 한번더 햇네요 ㅎ
진짜 1부터10까지 너무 만족하구 왓습니다 자주 나오시면 자주 방문하겟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