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마사지 짱! 마지막 즙까지 털어가는 시오후키!
울라부루
0
3115
0
0
02.28 17:00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유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유나를 본지 얼마않되어 또 유나를 예약하고 소나무로 ㄱㄱ!
긴생머리 소두형 예쁜 와꾸에 하얗고 고운 피부의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
미인형 외모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안구정화 하면서 서비스 받아봅니다.
몇일 않되었지만 그동안의 썰을 풀면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유나의 마사지는 건식이며 뭉친 부분이나 혈자리 위주로 집도합니다.
저번에 제가 목 뒷편과 허리가 않좋다고 말했었는데 , 이번에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네요.
손가락과 팔쿰치를 부위별로 바꿔가며 혈자리와 뭉친 부분을 지긋이~ 눌러주니 아주 시원합니다.
제 몸을 몇번 눌러보고 골반에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려주며 의사처럼 치료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 올탈하고 서비스 진행됩니다.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몸매 스타일도 좋지만 피부도 좋아서 밀착하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부드러운 피부결에 부드러운 애무방식으로 감각이 예민해지며 발기가 풀되고 연애가 시작됩니다.
역시나 부드럽게 쪼이는 유나의 안쪽도 일품입니다.
아는맛이 무섭다고..... 얼마못가 올챙이 방출하고 , 잔깐 장비 정리 후에 시오후키를 해주네요.
현자타임이 되어 잔깐 머뭇거렸지만 , 미리 애기를 나눈거라 그냥누워 맘편히 시오후키 받습니다.
부드러운 손놀림에 생각보다 기분은 좋았고 , 점점 기분이 고조되면서 마지막 즙까지 털아가 버렸네요.
댓글 100포인트